기사최종편집일 2026-01-20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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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태웅, '9년 만 복귀' 앞두고 폭풍 관리…♥윤혜진 "러닝 완료" 인증

기사입력 2025.07.22 13:41 / 기사수정 2025.07.22 13:41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발레리나 출신 방송인 윤혜진이 복귀를 앞둔 남편 엄태웅과의 일상을 공유했다. 

21일 윤혜진은 개인 채널에 "늦은 오후 러닝"이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27분 동안 3.89km를 달린 기록이 담긴 화면을 공유했다. 

해당 영상에 남편 엄태웅을 태그한 윤혜진은 이어지는 게시물에 "오러완(오늘 러닝 완료)"라는 줄임말과 함께 남편 엄태웅과의 투샷도 인증했다. 



앞서 지난달 윤혜진은 엄태웅이 재작년에 촬영한 드라마 '아이 킬 유'의 영화 버전이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 초청을 받게 되었다는 소식을 전한 바 있다. 

당시 윤혜진은 "그동안 조용히 마음 다잡으며 버텨온 시간들을 곁에서 지켜보며, 과연 이런 날이 정말 올 수 있을까… 답 없는 기다림 속에서 기대도 해보고, 상상도 해보고, 또 한편으로는 오지 않을 수도 있겠구나 생각하며 그렇게 십여 년의 시간이 흘렀다"며 "그리고 이렇게, 기적 같은 순간을 맞이하게 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심경을 밝혔다. 

또한 엄태웅은 오는 8월 영화 '마지막 숙제'를 통해 스크린에 복귀할 예정이기도 하다. 

한편, 윤혜진과 엄태웅은 2013년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엄태웅은 2016년 유흥업소 종업원 A씨를 성폭행했다는 혐의로 피소됐으나 A씨의 주장은 허위로 드러났고, 엄태웅의 성매매 혐의는 인정돼 벌금 100만 원의 약식 기소 처분을 받으면서 긴 자숙 시간을 가졌다. 

사진 = 윤혜진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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