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05 2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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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세' 전혜빈, 본업 복귀 앞두고 빛나는 미모…피부 상태 실화?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5.07.21 17:14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배우 전혜빈이 본업에 몰두한 모습으로 근황을 전했다.

전혜빈은 21일 "#esq"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전혜빈은 녹음실로 보이는 곳에서 자신이 출연하는 새 드라마 '에스콰이어: 변호사를 꿈꾸는 변호사들'의 영상에 맞춰 대사를 녹음하던 중 인증샷을 남기는 모습이다.

민낯에 가까운 얼굴에도 빛나는 미모를 자랑하는 그의 모습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모은다.

한편, 1983년생으로 만 42세가 되는 전혜빈은 2002년 가수로 데뷔했으며, 이후 배우로도 활동 범위를 넓혀 다양한 작품에서 많은 사랑을 받았다.

2019년 2살 연상의 의사와 결혼해 2022년 아들을 얻은 전혜빈은 한동안 육아에 몰두하며 시간을 보냈으나, 지난해 단막극 '나는 돈가스가 싫어요'로 복귀했다.

현재는 8월 2일 첫 방송 예정인 JTBC 토일 드라마 '에스콰이어'의 방송을 앞두고 있다.

사진= 전혜빈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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