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임영웅이 함께 바다 보러 가고 싶은 스타 1위에 올랐다.
최근 '팬앤스타'에서는 "같이 바다 보러 가고 싶은 스타" 투표가 진행됐다.
투표 결과, 임영웅이 2,234표를 얻어 1위에 올랐다.
이러한 순위는 그의 남다른 인기를 실감케 한다.
한편, 임영웅은 KBS 2TV '불후의 명곡' 출연 예고로 화제가 되고 있다.
임영웅의 첫 단독 특집 무대가 열릴 '불후의 명곡 - 임영웅과 친구들(가제)'은 오는 8월 30일과 9월 6일 2주 연속 방송된다.
사진 = 팬앤스타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