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5.07.07 20:15 / 기사수정 2025.07.07 20:15

(엑스포츠뉴스 용인, 김정현 기자) 국군체육부대 병장 이동경(김천상무)이 4년 만에 A매치 득점포를 가동하며 공한증 재현에 나섰다.
7일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한민국과 중국의 2025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동아시안컵) 남자부 1차전에서 이동경의 환상적인 선제골이 터졌다.
이번 동아시안컵 대표팀의 주장 조현우가 골문을 지켰다. 수비라인은 이태석, 김주성, 박진섭. 박승욱, 김문환이 구축했다. 허리에 김봉수, 김진규가 받쳤고, 이동경, 문선민이 측면에서 최전방의 주민규를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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