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5.06.24 00:50 / 기사수정 2025.06.24 01:57

(엑스포츠뉴스 김보민 기자) 송가인이 1일 2운동을 한 근황을 전했다.
23일 송가인의 유튜브 채널에는 '송가인표 무조건 살 빠지는 1일 2운동 폭주의 날|가인로그여라'라는 영상이 게재됐다.
해당 영상에서 송가인은 오래간만에 필라테스 학원을 찾았다. 운동이 끝난 후 송가인은 "땀 엄청 난다. 진짜 원래 땀 엄청 안 나거든요"라고 말고, 이어 운동 전후로 확연한 부기 차이가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이어 송가인은 골프 레슨을 받기 위해 이동했다. 바빴던 2019년도에도 시간을 30분이라도 내서 골프 레슨을 받았다던 송가인은 "친지는 좀 됐는데 너무 바쁘니까 일 년에 한두 번밖에 못 나갔다"며 "만년 백돌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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