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5.06.23 11:46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코미디언 문세윤으 '오은영 스테이'에서 맡은 역할을 설명했다.
23일 오전 MBN 개국 30주년 대국민 위로 프로젝트 '오은영 스테이'의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자리에는 이소진 PD, 오은영, 고소영, 문세윤이 참석했다.
'오은영 스테이'는 살아가면서 누구에게나 찾아올 수 있는 아픔을 경험한 사람들이 지친 마음을 달래기 위해 템플스테이에 입소해 1박 2일을 보내며 위로와 공감 그리고 다양한 해결책을 찾아가는 내용의 리얼 예능 프로그램이다.
문세윤은 MBC '오은영 리포트 - 결혼 지옥'에 이어 오은영 박사와는 두 번째로 호흡을 맞추며, 고소영과는 처음으로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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