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추민영 기자] 이지아가 윤시윤과 한고은의 사이를 의심했다.
17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나도, 꽃!' 4회에서 봉선(이지아 분)은 장을 보고 집으로 돌아가던 중 재희(윤시윤 분)가 화영(한고은 분)의 차에서 내리는 것을 우연히 보게 됐다.
봉선은 재희에게 "연기하는 거 다 보여. 사실대로 고하지"라고 의심을 눈초리를 보내며, "그 좋은 옷은 뭐냐"고 물었다.
이에 재희는 "몇 달치 월급 모아서 산 거야"라고 핑계를 댔고, 봉선은 "어느 누가 사장이랑 반말을 하냐"며 "사실은 둘이 친하지? 그래서 그 옷도 사장이 사준거지?" 라고 말했다.
재희는 "그럼 내가 사장님이랑 그렇고 그런 사이라는 거냐"며 어이없음을 감추지 못했다.
봉선은 그럼 증명해보라고 요구했고, 재희는 "증명하라고? 내가 왜 그래야 하는데? 차순경은 왜 그걸 따져 묻지? 그럴 자격, 권리 있나? 우린 남이잖아. 안 그래?"라고 매몰차게 말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봉선은 친아버지가 찾아와 봉선의 가슴을 아프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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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지아, 윤시윤 ⓒ MBC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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