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06-13 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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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인범 '손흥민에게 캡틴 반납'[포토]

기사입력 2025.06.10 21:37



(엑스포츠뉴스 박지영 기자) 10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B조 최종 10차전 대한민국과 쿠웨이트의 경기, 한국 손흥민이 교체 투입되자 황인범이 주장 완장을 넘기고 있다.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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