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05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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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채, 머리 묶고 싱그러운 미소…♥김충재가 반한 이유 있었네

기사입력 2025.05.30 16:09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배우 정은채가 눈부신 비주얼을 뽐냈다.

정은채는 30일 오후 "in mum’s summer garden"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은채는 청바지에 검은색 티를 입고서 명품 B사의 가방을 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머리를 묶은 채 활짝 미소짓는 그의 모습에서 여름 기운을 물씬 느낄 수 있다.

한편, 1986년생으로 만 39세가 되는 정은채는 2010년 데뷔했으며, '누구의 딸도 아닌 해원', '더 테이블' 등의 영화와 '손 the guest', '더 킹: 영원의 군주', '파친코' 등의 작품에 출연하며 인기를 끌었다.

지난해 방송인 김충재와 공개 열애를 시작한 그는 tvN 드라마 '정년이'에서 문옥경 역을 맡아 열연했으며, 현재 JTBC 드라마 '김부장'의 공개를 앞두고 있다.

사진= 정은채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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