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문채영 기자) 배우 김하늘이 아름다운 옆선을 자랑했다.
26일 김하늘이 자신의 개인 계정을 통해 "Happy in May"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하늘은 오똑한 코와 커다란 눈망울의 옆선을 자랑하고 있다. 리즈 시절을 압도하는 우아한 분위기가 물씬 느껴진다. 도로 위 달리는 차 속에서 찍은 사진이지만 화보를 연상케 한다. 무결점 피부도 그녀의 아름다움을 한 층 더 돋보이게 한다.
이에 네티즌들은 "너무 보고 싶다", "사랑한다", "여전히 옆모습이 예쁘다", "하늘 너무 예쁘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1978년생 김하늘은 2016년 1살 연하의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2018년생 딸 하나를 두고 있다. 김하늘은 지난해 디즈니플러스 드라마 '화인가스캐들'에서 오완수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친 바 있다.
사진=김하늘 계정
문채영 기자 chaeyoung20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