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06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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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세 안선영, 어마무시한 핫 보디라인 "뒷태, 교포 언니같이 우람"

기사입력 2025.05.17 16:17 / 기사수정 2025.05.17 16:17



(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방송인 안선영이 운동으로 다져진 몸매를 자랑했다.

안선영은 17일 자신의 계정에 "정답은! 근육 1kg = 약 1,500만 원의 가치"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그는 "서울아산병원 정희원 교수님께서 그러시더라고요. 근육 1kg의 가치를 1,400만 원에서 1,600만 원으로 추산하셨대요"라며 "요양병원·요양원 평균 재원 기간, 장기요양시설 부담비, 삶의 질 저하 등을 다 고려한 금액이라니, 진짜 대단하죠"라고 강조했다.

그는 "근육은 그냥 힘만 센 게 아니라, 건강을 지키는 진짜 자산이에요! 꾸준히 운동해서 건강한 몸 만들기"라고 근육 운동을 강조했다.



이어 공개된 영상에서 안선영은 눈 뜨자마자 헬스장에 왔다며 밝히며 운동에 전념했다. 그는 "뒷태가 흡사 베를린 독일 교포언니같이 우람하네요"라며 하체 운동을 하는 모습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48세인 안선영은 2000년 MBC 11기 공채 코미디언으로 데뷔했다. 2013년 3살 연하의 사업가와 결혼해 2016년 바르셀로나에서 아들을 낳았다.

사진= 안선영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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