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5.05.13 15:37 / 기사수정 2025.05.17 14:04
황재균은 사진을 통해 삼촌이 된 설렘과 기쁨을 감추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는 "내 동생 고생했고 엄마된 거 축하한다. 동희도 고생했고 아빠된 거 축하한다"고 여동생 부부에게 따뜻한 축하 인사를 전했고, "우량아 조카야, 빨리커서 야구하자. 삼촌이 서포트 다 해줄게"라고 덧붙이며 듬직한 삼촌으로서의 듬직하고 애정 어린 면모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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