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5.04.30 15:18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방송인 심진화, 김원효 부부가 여유로운 도심 데이트 현장을 공개했다.
30일 오후 심진화는 "예쁜 계절 찰나같은 이 시기가 아까워서 데이트♥ 여보랑 사는 거 넘 좋다 늘 고맙고 알랴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심진화는 남편 김원효와 함께한 야외 테라스 레스토랑에서 식사와 함께 와인을 즐기며 한껏 여유를 만끽하고 있다.
베이지색 재킷과 블랙 원피스를 매치해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한 심진화와 블랙 벨벳 재킷으로 시크한 매력을 드러낸 김원효의 투샷이 많은 이들의 시선을 모은다.
한편, 1980년생으로 만 45세가 되는 심진화는 지난 2011년 1살 연하의 김원효와 결혼해 연예계 대표 잉꼬부부로서의 면모를 자랑하고 있다.
사진= 심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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