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요스타가 '스텔라 소라' CBT 참가 모집을 시작했다.
29일 요스타는 자사가 개발·서비스 예정인 애니메이션풍 판타지 액션 어드벤처 RPG '스텔라 소라'의 국내 첫 비공개 테스트(CBT) 참가자 모집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스텔라 소라'는 귀여운 미소녀 여행가들과 함께 거대하고 신비로운 미궁 '별의 탑'을 정복하고 '노바 대륙'을 탐험하며 숨겨진 수수께끼를 풀어나가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이 게임은 모바일과 PC 간 크로스 플레이를 지원해 언제 어디서든 미소녀 캐릭터들과 함께 '노바 대륙'을 모험할 수 있다.
요스타는 유머러스하고 캐주얼한 스토리에 랜덤성이 높은 전략 요소를 더해 시원한 액션 전투 손맛을 제공하고자 한다. 더불어 한 편의 애니메이션을 보는 듯한 그래픽도 선보일 계획이다.
CBT 참가 신청은 4월 29일부터 5월 16일까지 안드로이드와 PC에서 진행되며, 공식 홈페이지에서 설문조사를 완료하면 신청할 수 있다.
한편, 요스타는 '스텔라 룰렛' 웹 이벤트, 인증 이벤트, 기대평 이벤트를 공식 홈페이지와 SNS에서 진행 중이다.
사진 = 요스타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