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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산후조리원 생활을 끝내고 집으로 돌아갔다.
손담비는 28일 자신의 개인 채널에 "집에 드디어 왔지. 해이야 엄마 떨고 있니?"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손담비의 딸 해이는 침대 위에 누워 곤히 잠든 모습. 처음으로 집에 간 앙증맞은 딸의 비주얼이 미소를 자아낸다.
특히 손담비를 쏙 빼닮은 이목구비가 이목을 집중시킨다. 오밀조밀한 눈코입이 시선을 강탈한다.
한편 손담비는 전 스피드 스케이팅 선수 이규혁과 결혼했다. 지난해 9월 시험관 시술로 임신에 성공, 지난 11일 득녀했다.
사진 = 손담비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