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10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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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성훈, ♥야노 시호엔 거리두기…에드워드 리 앞에선 "우리 형"

기사입력 2025.04.17 09:32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격투기 선수 출신 방송인 추성훈이 에드워드 리 셰프와 만남을 가졌다.

추성훈은 지난 16일 "아저씨 & 아저씨 우리 형 요리는 잘합니다 ^_^^_^^_^"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추성훈이 에드워드 리 셰프와 만나 활짝 웃으며 인증샷을 남기는 모습이 담겼다.

해당 게시물에 에드워드 리 셰프도 등판해 "만나서 영광이었다"는 댓글을 남겼다.

넷플릭스를 통해 월드스타로 자리매김한 두 '아조씨'의 환상적인 만남에 네티즌들은 "아조씨 인기 짱!", "이 조합 굿굿", "균 & 훈 브라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1975년생으로 만 50세가 되는 추성훈은 현재 구독자 140만명을 돌파한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고 있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예능 '추라이 추라이'의 진행을 맡고 있는 그는 tvN STORY '잘생긴 트롯' 파이널리스트 8인에 이름을 올려 반전 매력을 선사했다.

사진= 추성훈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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