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12 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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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우석, '선업튀' 1주년 맞이 비하인드 대방출...끝없는 '선재앓이'

기사입력 2025.04.08 17:51 / 기사수정 2025.04.08 17:51

김보민 기자


(엑스포츠뉴스 김보민 기자) 변우석이 '선업튀'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했다.

8일 변우석은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tvN '선재 업고 튀어'(이하 '선업튀') 1주년을 맞이해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변우석은 "4월 8일 월요일 저녁 8:50 첫 방송"이라며 '선업튀' 첫 방송 이후 1년이 흘렀음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변우석은 체육복부터 무대 의상까지 완벽 소화하는 모습이다. 특히 촬영 비하인드 뿐만 아니라 직접 부른 OST의 녹음 현장까지 공개해 눈길을 끈다.

극 중 변우석이 속한 밴드 이클립스의 곡 '소나기'는 '선업튀' OST 중 가장 큰 사랑을 받은 곡으로 국내 주요 음원 차트에서의 상위권을 기록은 물론 미국 빌보드 차트에도 진입하며 국내외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은 바 있다.

변우석은 여느 때보다 진지한 눈빛으로 녹음을 준비하는 모습으로, 녹음 현장에서도 선재 포스를 보여 보는 이들에게 다시끔 '선재 앓이'를 유발했다.

네티즌들은 "선재를 만난 지 1주년", "선재야 잘 지내고 있니? 선업튀 1주년 축하해요", "벌써 1년이라니 시간 정말 빠르다", "내 인생 드라마"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변우석은 MBC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 신분 타파 로맨스로 아이유와 호흡을 맞춘다.

사진=변우석

김보민 기자 kbm@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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