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5.03.17 08:10
그러자 덱스는 "웬만한 남자는 다 고꾸라진다. 멀쩡하시다. 회식 처음과 끝이 일정하다"고 폭로했다.
이어 안정환은 "반대로 덱스 씨는 술자리에서 어떠냐"고 물었고, 덱스는 "저는 고주망태가 되는 스타일"이라고 고백했다. 이에 이다희는 "지금보다 애교가 있는 편 같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다희와 덱스는 '솔로지옥'으로 인연을 맺어 친목을 다진 것으로 알려졌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