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06 2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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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태웅♥' 윤혜진, '뼈말라' 발레리나 자태…"웃어? 해야지 뭐"

기사입력 2025.03.12 05:30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발레리나 겸 방송인 윤혜진이 일상을 전했다.

11일 윤혜진은 "웃어? 근육 +10. 해야지 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윤혜진은 가녀린 보디라인이 고스란히 드러나는 운동복 차림으로 운동에 매진하고 있다.

피부색과 비슷한 색상으로 보디라인에 밀착된 의상을 통해 갈비뼈 라인까지 그대로 전해지며 시선을 사로잡는다.



1980년 생인 윤혜진은 2013년 엄정화의 동생인 배우 엄태웅과 결혼해 같은 해 딸 엄지온 양을 얻었다.

2002년 국립발레단 입단 후 2007년에 정식으로 수석무용수로 승급하는 등 발레리나로 활동해왔고, 결혼과 출산 후 육아에 전념한 뒤 2015년 12월 국립현대무용단의 공연에 참여하기도 했다.

현재 윤혜진은 각종 SNS를 통해 누리꾼과 활발하게 소통하고 있다.

사진 = 윤혜진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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