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1-20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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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품명품' 방송 30주년…"유지하기 힘들어, 홍주연 합류로 새롭게" [엑's 현장]

기사입력 2025.02.27 13:22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진품명품'이 30주년을 맞았다. 

27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KBS 신관 국제회의실에서 KBS1 'TV쇼 진품명품'(이하 '진품명품') 30주년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이날 강승화, 홍주연 아나운서, 이은미 CP와 감정위원 진동만, 김준영, 김경수가 참석했다.

 '진품명품'은 지난 1995년 3월 5일 첫 방송 이후 30년간 시청자들을 찾아왔다. 이에 이은미 CP는 "요즘 같은 세상에 30년을 이어간다는 게 굉장히 어려운데 30주년을 함께할 수 있는 제작진 중 한 명이라는 게 영광"이라고 운을 뗐다. 

이어 "아무래도 30년간 일요일 아침을 꾸준히 지켜올 수 있었던 건 시청자들이 의뢰품을 의뢰해주고, 최대한 공정하고 엄격하게 감정해주는 위원들이 있었기 때문이다. 역사가 오래된 프로그램은 유지하기가 어렵더라"면서 "30년을 맞아서 옛것을 유지하는 것도 좋지만 새로운 바람도 넣고 싶었다"고 말했다. 

더불어 30주년을 맞음과 동시에 홍주연 아나운서를 합류시키면서 2MC 체제를 만들었다. 이에 대해선 "방송에 담지 못한 고미술품 뒷얘기도 재밌다. 스토리를 더 살리고 싶고 그런 부분에서 전달력을 조금 더 높일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해서 홍주연 아나운서에게 새로운 MC 역할과 캐릭터를 넣어봤다"고 전했다. 

한편 '진품명품'은 30주년을 맞아 홍주연 아나운서가 새로운 MC로 합류한다. 오는 3월 2일에는 특별 기획을 선보인다. 

사진 = 박지영 기자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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