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배우 장신영이 독보적인 드레스핏을 자랑했다.
26일 장신영은 개인 계정에 이날 오후 9시 45분에 진행되는 '장신영 쇼'를 앞둔 모습들을 공개했다.
사진 속 장신영은 노란색 오프숄더 드레스를 입고 화사한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그는 가녀린 어깨와 늘씬한 몸매로 우아하면서도 세련된 매력을 발산해 감탄을 부른다.
한편, 장신영은 지난 5일부터 GS샵에서 첫 선보이는 '장신영쇼' 호스트로 나서며 활동 영역을 넓혔다.
앞서 장신영은 남편 강경준의 불륜 논란으로 고초를 겪었던바. 강경준은 2023년 12월 A씨로부터 아내 B씨와 불륜을 저지른 상간남으로 지목돼 5천만 원 상당의 위자료 소송을 당했다. A씨는 강경준이 상간남으로 개입해 가정을 파탄에 이르게 했다고 주장했고, 9월 진행된 위자료 청구 소송 재판에서 청구인낙 결정으로 종결됐다.
그런 가운데 장신영은 강경준과의 가정을 유지하기로 결정, 최근 '미운 우리 새끼', '편스토랑' 등 방송에 출연하며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사진=장신영 계정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