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에드워드 리 셰프가 어린 시절 모습을 공개했다.
에드워드 리 셰프는 24일(한국시간) 오전 "어린 시절과 크게 달라진 건 없다"며 "여전히 춤추고, 웃으며 바쁘게 움직이고 있다"고 전했다.
이와 함께 사진 촬영에 도움을 준 이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에드워드 리는 어린 시절의 모습 그대로 스타일링을 한 채 포즈를 취한 모습이다. 나이가 들어도 여전히 장난기 넘치는 그의 모습이 시선을 모은다.
한편, 1972년생으로 만 53세가 되는 에드워드 리는 한국계 미국인 요리사로, 작가 및 사회운동가로도 활동 중이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예능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그는 현재 JTBC '냉장고를 부탁해2'에 출연 중이다.
사진= 에드워드 리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