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고(故) 최진실의 자녀인 가수 지플랫(최환희)와 인플루언서 최준희가 붕어빵 비주얼을 뽐냈다.
22일 최준희는 자신의 개인 계정을 통해 별다른 멘트 없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준희는 오빠 지플랫 옆에서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최준희는 엄마인 故 최진실을, 지플랫은 삼촌인 故 최진영의 비주얼과 똑닮은 모습을 보여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 패션쇼에 동반 참석한 이들은 돈독한 우애를 자랑해 훈훈함을 더했다.
한편, 최준희는 故 최진실의 딸이자 지플랫(최환희)의 여동생으로, 현재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이다. 최진실의 아들 최환희는 2020년부터 지플랫이라는 활동명을 달고 래퍼로 활약하고 있다.
사진=최준희 계정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