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5.02.18 17:23

(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배우 김사랑이 근황을 전했다.
18일 김사랑은 개인 계정에 "부산바다 여행. Vlog"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 하나를 올렸다.
영상 속 김사랑은 바다가 보이는 분위기 좋은 레스토랑, 해변가, 호텔 등 부산 곳곳을 여행하며 여유를 즐기고 있다.



김사랑은 47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젊은 패션 감각은 물론 굴욕샷이 나오기 쉬운 각도에서도 뚜렷한 이목구비로 청순한 미모를 완성해 감탄을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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