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6-02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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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프릴키스, 화보 통해 숨겨왔던 섹시미 발산

기사입력 2011.10.21 11:22 / 기사수정 2011.10.21 11:25

방송연예팀 기자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강산 기자] 신인 걸그룹 APRILKISS(이하 에이프릴키스)가 세계적인 남성 잡지 화보를 통해 명품 각선미를 드러냈다.

에이프릴키스는 이번 화보에서 멤버들의 평균 신장 173cm의 명품 바디라인과 아찔한 각선미가 돋보이는 S라인의 완벽한 몸매로 도발적인 섹시미를 여과없이 드러내 남성 팬들의 시선을 한눈에 사로잡았다.

특히, 에이프릴키스는 이번 화보 촬영을 위해 고혹적인 섹시미를 느낄 수 있는 블랙 미니 드레스와 블랙 시스루룩, 핫팬츠 등을 과감히 소화해 화보 속에 그대로 담아내 탄성을 자아냈다.

그 외에도 다양한 의상 컨셉으로 기존에 무대에서는 볼 수 없었던 ‘에이프릴키스’만의 또 다른 매력을 선보였다.

또한, 에이프릴키스는 데뷔 이후 첫 화보 촬영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다양한 포즈와 도발적인 표정만으로도 숨막히는 섹시미를 모두 드러내 현장에 있던 관계자들 모두 숨죽이며 촬영을 지켜보는 등 프로다운 모습을 보였다는 후문이다.

이번 촬영을 진행한 한 관계자는 "에이프릴키스 멤버들의 숨길 수 없는 명품 바디라인이 화보 속에 그대로 녹아 들어 완벽한 화보가 탄생한 것 같다"며, "그야말로 보정이 필요 없는 완벽한 각선미를 통해 아찔함과 도발적인 섹시미를 맘껏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사진 = 에이프릴키스 ⓒ 맥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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