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03-21 22:47

'E컵 치어리더' 김현영, 가슴 다 못 가렸네…독보적 볼륨감

기사입력 2025.02.12 11:01 / 기사수정 2025.02.12 11:01



(엑스포츠뉴스 나승우 기자) E컵 치어리더 김현영이 최근 근황을 전하며 독감 위험성을 알렸다.

김현영은 최근 자신의 SNS에 "독감 걸려서 2주 동안 끙끙 아파보니 다시금 느끼게 된 평범한 일상의 소듕함"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하며 독감에 걸렸다가 회복했음을 알렸다.

사진 속 김현영은 수척해진 얼굴로 팬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동시에 변함없는 몸매를 과시하며 팬들의 마음을 훔쳤다.

팬들은 댓글을 통해 "아프지 마세요", "마이아파요, 빠른 쾌유를 비옵니다", "바비현영님 아푸지마요"며 걱정하는가 하면 "ㅗㅜㅑ...", "미모면 미모 글래머 몸매면 몸매까지 너무 아름다운 현영님", "예쁘다"고 여전한 몸매에 감탄하기도 했다.

2000년생 치어리더인 김현영은 E컵 소유자로 알려져 있으며 지난해부터 K리그 수원FC와 여자프로농구 청주 KB스타즈에서 치어리더로 활동하며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김현영은 치어리더 외에도 쇼호스트, 피트니스 모델 등으로 활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김현영 인스타그램

나승우 기자 winright95@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