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배우 박보영이 화보 촬영 중 최우식과 남다른 케미를 자랑했다.
4일 오전 박보영은 "엘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최우식과 함께한 엘르코리아 매거진 화보 촬영 비하인드 컷을 담고 있다.
박보영은 최우식과 함께 손을 맞잡거나 백허그를 하는 등 다정한 모습을 보이며 팬들을 설레게 했다.
이어진 사진에서는 '뽀블리'라는 별명에 어울리는 요정같은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1990년생으로 만 35세가 되는 박보영은 2006년 데뷔했으며, 현재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멜로무비', tvN 드라마 '미지의 서울'의 공개를 앞두고 있다.
사진= 박보영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