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1-20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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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브걸 "'롤린' 역주행 후 광고 25개…부모님 차→대출 갚아" (더 시즌즈)

기사입력 2025.01.31 23:50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그룹 브브걸이 '롤린' 역주행 후 달라졌던 생활에 대해 언급했다.

31일 방송된 KBS 2TV '더 시즌즈 - 이영지의 레인보우'에서는 그룹 브브걸(BB GIRLS), 보라미유, 폴킴, 슈퍼주니어 은혁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첫 번째 게스트로 나선 브브걸은 히트곡 '운전만해 (We Ride)'와 '롤린(Rollin')'을 부르며 등장했다.

이날 유나는 "저희를 있게 만든 곡이 '운전만해'와 '롤린'인데, 정말 이 두 곡으로 전국을 다녔다. 전국 투어를 했다고 해도 될 정도"라고 말했다.



은지는 "'롤린'이 2017년에 나온 노래다. 어느날 2021년에 영상을 만들어주신거다. 그 영상 덕분에 저희가 빛을 보게 됐다. 그 때 역주행을 하게 돼서 지금 이 자리에 앉아있게 됐다"고 이야기했다.

역주행 이후 데뷔 1853일 만에 음악방송 1위를 기록한 만큼 많은 변화도 있었을 터. 민영은 "스케줄이 하나도 없다가 하루아침에 너무 바빠졌다. 당시 하루에 스케줄이 많을 때는 7~8개, 광고도 3개월 동안 25개 정도 찍었다. 말도 안 되는 일이 일어났던 시기였다"고 회상했다.

이를 들은 이영지는 "계산을 해보면"이라고 말했는데, 민영은 "저희가 그 전에 빚이 많았다"고 털어놔 안타까움을 안겼다.

이영지는 "가장 큰 플렉스가 뭐였냐"고 물었고, 민영은 "부모님께 차를 선물해드렸다"고 답했다. 은지는 "저는 특별히 플렉스라고 하기보다는 학자금 대출을 갚았다"고 말했고, 유나는 "저도 부모님 차 사드리고, 집 좀 도와드렸다"고 언급했다.

사진= '더 시즌즈' 방송 캡처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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