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07.08.20 10:48 / 기사수정 2007.08.20 10:48
[엑스포츠뉴스=박현철 기자] 두산 베어스는 전신 OB시절 부터 미래지향적인 지명을 했던 팀이다. 89년, 건국대 시절 많은 투구를 보였던 국가대표 에이스 김기범 대신 무명이던 좌완 이진을 지명했고 94년에도 유격수 유지현 대신에 좌완 류택현을 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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