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02-15 16:00

'E컵 치어리더' 김현영, 강렬한 시스루…독보적 볼륨감

기사입력 2025.02.03 13:31 / 기사수정 2025.02.03 13:31



(엑스포츠뉴스 나승우 기자) E컵 치어리더 김현영이 한복을 입고도 터질 듯한 몸매를 자랑했다.

김현영은 최근 자신의 SNS에 2025년이 왔다는 의미의 숫자 2025를 올리며 사진 여러 장을 게시했다.

사진 속 김현영은 분홍색 바탕의 맨살이 슬쩍 비치는 시스루 한복을 착용하고 포즈를 취했다. E컵 치어리더라는 별명답게 한복이 터질 듯한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드러내며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팬들은 "넘 예뻐용" "짱이뿌다", "시집 가도 되것네", "와, 한복 진짜 잘어울린다", "우래기도 핑크한복 입었는데 보시면 꼭 안아주세요 안음권 특별히 부여해드리겠습니다" 등 댓글을 달며 환호했다.

2000년생 치어리더인 김현영은 E컵 소유자로 알려져 있으며 지난해부터 K리그 수원FC와 여자프로농구 청주 KB스타즈에서 치어리더로 활동하며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김현영은 치어리더 외에도 쇼호스트, 피트니스 모델 등으로 활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김현영 인스타그램

나승우 기자 winright95@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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