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4.11.19 15:17 / 기사수정 2024.11.19 15:59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배우 연우진이 기안84 덕분에 빠지게 된 러닝에 애정을 드러냈다.
1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JTBC 드라마 '정숙한 세일즈'의 배우 연우진과의 종영 인터뷰가 진행됐다.
'정숙한 세일즈'는 '성(性)'이 금기시되던 그때 그 시절인 1992년 한 시골마을, 성인용품 방문 판매에 뛰어든 '방판 씨스터즈' 4인방의 자립, 성장, 우정에 관한 이야기를 그린 본격 풍기문란 방판극이다.
금제시의 핸썸 보안관 '김도현' 역을 맡은 연우진은 금제에서 쉽게 보지 못할 법한 비주얼의 캐릭터를 위해 스스로를 검열하려고 했다고 밝히며, 그 방법으로 다이어트와 러닝을 꼽았다.

러닝을 한 이후로 삶이 달라졌다고 말한 연우진은 "연기할 때 분명 도움이 되는 거 같다. 오로지 저한테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이 러닝할 때"라며 "물론 오래오래 건강하게 살고 싶지만 '5만 km까지 뛰고 죽자' 이런 식으로 삶이 바뀌었다. 2만 km 뛸 때까지 연기 생활을 하자"고 목표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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