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9.30 17:34 / 기사수정 2011.09.30 17:34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정윤희 기자] ''뱀파이어검사' 연정훈이 데뷔 12년 만에 본격 액션 배우로 거듭난다.
OCN오리지널 TV시리즈 '뱀파이어검사'에서 죽은 자의 피로 생명을 이어가며, 피를 통한 수사를 펼치는 냉철한 뱀파이어검사로 활약하는 연정훈(민태연역)이 이번에는 절권도액션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최근 '뱀파이어검사' 캐릭터를 위해 무려 5kg을 줄이며, 체중 감량 열의를 보여 화제가 된 연정훈은, 뱀파이어로변신한 능력을 최대한 보여주기 위해 이소룡의제자에게 직접 절권도를사사하며 액션에도 힘을 쏟았다. 지도 감독과 합숙 훈련도 불사하며 모든 액션 장면을 대역 없이 소화해 액션 배우로의 면모도 발산하고 있다.
실제로 극중 뱀파이어검사 '민태연'은 죽은 자의 피를 맛보면, 사건 당시의 상황을 볼 수 있는 '사이코메트리'능력과 엄청난 파괴력을 가진 능력자로 묘사될 예정. 엘리베이터 CC TV를 한 손으로 부술 정도의 괴력과 단숨에 적을 제압하는 액션도 서슴없이 선보인다.
절권도창시자 이소룡의 직계 제자로 알려진 우리나라 절권도총관장 '김종학' 지도감독은 세계적인 절권도의초절정 고수로 알려져 있다. 김종학 감독에게 직접 3개월 가까이 절권도를전수받은 연정훈은 “훈련받는 동안 절권도의매력에 푹 빠졌다.”라며 “뱀파이어다운, 카리스마 있는 액션을 선보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에 이승훈 담당 PD는 “뱀파이어라는특수한 상황에 맞게, 보통 액션과는 차별화되는 절도 있고, 카리스마 넘치는 액션을 위해 절권도를선택했다.”라며 “배우의 운동 신경이 뛰어나 단기간 내에 권법을 해내는 등 감독님도 그 열정에 놀랐다는 이야기를 들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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