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4.10.20 06:36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성범죄 전과가 있는 고영욱이 배우 이경영을 저격했다.
최근 고영욱은 유일하게 남은 SNS인 X(구 트위터)에 "먼저 유튜브 관련 얘기는 더이상 하고 싶지도 않았고 조금의 미련도 없거니와, 이슈가 되길 원치도 않는데.. 그래서 폐쇄 과정에 부당함이 있었더라도 일체 얘기하지 않으려고 했다. 얘기가 나온 김에 말하자면 전에 유튜브 폐쇄 이의 신청도 의미가 없다고 생각해서 전혀 할 생각이 없었다"고 시작하는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이어 그는 "유튜브 측에서 잠깐 간 보다가..? 언론, 여론 눈치 보고 궁색한 이유를 늘어놓고 갑자기 대한민국 한 개인인 나한테만 납득되지 않는 형평성 없는 규정을 적용시키고 폐쇄시켰다"며 "이런 이유라면 일일이 다 거론은 못하겠지만, 과거에 나와 비슷한 법적 전과가 있는 어느 중견 배우는 (피치 못하게 이미 알려진 사실인 예를 들다 보니) 술 먹는 유튜브에 출연해서 즐거운 분위기이던데. 과거에 비슷한 일로 각자 법적 처벌을 다한 상황의 사람들인데 대체 뭐가 다르다는 모순인 건지?"라고 누군가를 저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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