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9.25 19:38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방정훈 기자] '빅토리' 서해룡이 윤두준 닮은꼴로 거듭났다.
25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빅토리'에서 도전자들은 90년대 인기 댄스곡에 맞춰 공연하는 미션을 받았다.
이에 서해룡과 동관식은 듀스의 '나를 돌아봐'에 맞춰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방송에서 뛰어난 댄스 실력의 동관식과 열심히 연습한 서해룡은 수준급 공연을 펼쳤다.
[사진 = 서해룡 ⓒ SBS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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