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4.09.17 08:13

9일 방송하는 채널A ‘아빠는 꽃중년’에서는 새롭게 합류한 ‘57세 꽃대디’ 신현준이 12세 연하 첼리스트 아내 김경미, 9세 첫째 민준, 7세 둘째 예준, 4세 막내딸 민서와 함께 송편을 빚으며 가족애를 쌓는 모습이 펼쳐진다.
앞서 신현준은 하루종일 집에서 ‘열일’하는 아내와 달리, ‘천하태평’ 바이브로 아이들과 즐겁게 노는 일상을 보여줘 마치 ‘개미와 베짱이’ 같은 부부 케미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날도 그는 “살면서 단 한 번도 집에서 송편을 만들어 먹은 적이 없다”며 ‘추석맞이 송편 빚기’를 깜짝 제안하고, 아내는 “그냥 사서 먹자. 그거 다 어지르고 누가 치워?”라며 한숨을 팍팍 쉰다. 그럼에도 신현준은 “민서의 촉감놀이에 좋아. 다 같이 치우면 되지~”라며 각종 재료를 거실에 늘어놓는다.

하지만 신현준은 각종 재료의 쓰임새도 제대로 몰라 엉뚱한 발언을 늘어놓고, 이에 아내가 ‘송편 빚기’를 진두지휘해 첫째 아들 민준이와 송편 반죽을 만든다. 반면 신현준은 막내딸 민서와 귀여운 표정을 지으며 ‘송편 셀카’에 열중해 ‘같은 공간 다른 분위기’를 연출한다. 천진난만하게 송편 놀이에 빠져 있던 신현준은 잠시 후, ‘하트 반죽’을 만들어 “내 마음이야~”라면서 아내에게 건넨다. 김경미가 과연 남편의 갑작스런 ‘송편 프러포즈’에 어떤 반응을 보일지에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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