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심 완판녀' 신재은, 침대 위 파격 속옷 사진 공개

(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맥심 모델 신재은이 파격 의상을 자랑했다.

지난 16일 신재은은 "Sleeping Bunny"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재은은 토끼 꼬리가 달린 속옷을 입고 침대 위에서 엎드린 포즈를 취했다.

얇은 허리와 남다른 볼륨의 엉덩이가 더욱 부각됐다. 

한편, 1991년생인 신재은은 2018년 맥심 표지모델로 등장했으며, 각종 광고와 홈쇼핑, 화보의 모델로 활약해 왔다.

특히 남성 매거진 맥심 코리아의 모델로 많은 화제를 모은 바 있으며 신재은이 표지 모델로 등장한 맥심 매거진은 인기 속 연이어 품절되기도 했다.

신재은은 아프리카TV 등을 통해 활동을 이어가며 온라인에서 누리꾼과 계속해서 소통하고 있다.

사진=신재은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