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6-20 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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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할배' 완전체, 6년 만에 뭉쳤다…나영석 PD, 국내 투어 예고 (회장님네)[전일야화]

기사입력 2024.06.11 07:20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꽃보다 할배' 완전체 멤버들이 6년 만에 재회했다.

10일 방송된 tvN STORY '회장님네 사람들'에서는 대한민국 대표 원로배우이자 '꽃할배' 멤버들인 이순재, 신구, 박근형이 회장님네를 방문해 눈길을 끌었다.

이순재, 신구, 박근형이 회장님네에 도착한 가운데 백일섭 "피치 못할 사정이 생겨서 갈 수 없을 것 같다"는 아쉬운 소식을 전했다.

백일섭 대신 최고령 짐꾼으로 등장한 사람은 배우 김영옥.

김용건이 "젊은이가 오는 줄 알았다"며 장난스레 반응하자 김영옥은 "젊은 애들은 섭외가 안 되는 거고, 나 같은 사람은 오라면 오니까"라며 능청스럽게 받아쳤다.



그런가 하면 김수미는 "'꽃할배'가 요즘 재방송을 해서 또 본다"며 '꽃보다 할배' 애청자 면모를 드러냈다.

김수미는 '꽃할배'의 할머니 버전 '마마도'에서 함께 여행을 간 김영옥, 김용림, 이효춘을 떠올리기도. 

그러면서 "할매들은 맛집도 잘 찾고 섬세한데, 할아버지는 주는 대로만 먹고 챙길 줄을 모르더라"고 감상평을 남겼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꽃보다 할배'를 함께했던 나영석PD가 전화 연결로 깜짝 등장해 시선을 모았다.

"'꽃할배' 국내 투어도 가 달라"는 애청자 김수미의 부탁에 나영석 PD는 "선생님들이 원하신다면 언제든지"라고 화답하며 '꽃할배' 국내편에 대한 기대를 자아내기도 했다.



그런 가운데 백일섭은 '꽃할배' 멤버들이 오이를 따러 간 사이 백일섭은 오이 선별사로 위장했다가 깜짝 등장했다.

백일섭은 "(깜짝 등장을 위해) 온종일 쪼그리고 앉았다"며 투덜거리다가도 멤버들에게 한달음에 다가가 반가움을 표했다.

백일섭은 신구와 멤버들에게 악수를 청하며 "우리 10년은 더 봐야지"라고 말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김용건은 "처음에는 올 줄 알았는데, 김영옥이 대신 오고 하니까 안 올 줄 알았다"라며 놀라움을 표했다. 이에 백일섭은 "용건이가 있는데 어떻게 안 오냐"며 너스레를 떨었다.

방송 말미에는 6년 만에 다시 모인 꽃할배들이 추억을 되짚어보는 모습이 예고돼 기대를 자아냈다.

사진=tvN STORY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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