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31 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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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란, 돌아가신 경찰父 생각에 눈물…"저희 아빠 아세요?" (A급 장영란)

기사입력 2024.05.17 06:50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장영란이 눈물을 흘렸다. 

16일 장영란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에는 '경찰서에서 발각된 장영란 충격 과거(성형전 최초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해당 영상에서 장영란은 양천경찰서 홍보대사가 된 모습을 보여줬다. 양천경찰서는 장영란의 아버지가 생전 근무한 곳이라고. 이에 장영란은 "아빠가 살아계셨다면 너무너무 행복해 하셨을 생각에 하염없이 눈물만 흘리다 왔다"고 예고해 먹먹함을 안겼다. 

먼저 양천경찰서에 도착한 장영란은 경찰들의 응원 메시지를 받았다. '장원수 경무계장님 항상 존경합니다'라는 문구도 적혀 있었다. 아버지의 이름을 발견한 장영란은 "아빠를 아시네요? 저희 아빠를 아세요?"라고 물었고, 한 경찰은 "같이 근무했어요"라고 답했다. 



알고 보니 양천경찰서는 장영란 아버지의 마지막 근무지였다. 장영란은 눈물을 터뜨리며 "마음 먹고 왔는데 왜 또.."라고 말했다.

또한 장영란은 아버지의 후배 경찰들에게 영상편지를 받기도. 경찰들은 "제가 22년 전에 파출소에 근무할 때 방범계장이었다", "당시에는 경무계장님이셨고 30년이 지난 지금은 제가 경무계장을 하고 있다"고 말해 먹먹함을 안겼다. 

아버지의 과거 근무지에서 홍보대사가 된 장영란은 "너무 감사하다. 정말 우선 너무 많이 이 자리가 영광스럽다. 아빠가 계셨던 이 양천경찰서 온 기억이 난다. 아빠 심부름으로 아빠 양말 드린 기억이 난다. 그 건물이 그대로 있어서 첫날 미팅하러 왔는데 그날 집에 가서 정말 많이 울었다. 아빠가 계셨으면 얼마나 자랑스러워했을까 생각이 들었다. 그만큼 경찰관분들의 노고를 너무 알고 있다. 너무 감사하다"는 남다른 소감을 밝혔다. 

또한 장영란은 지구대 경찰들과 함께 근무를 하며 "성인 때 그렇게 우리 아빠는 경찰, 나는 자부심을 갖고 그렇게 우리 아빠를 존경하는데 '짭새 지나간다' 이런 말이 기분이 나빴다"고 말하기도 했다. 

사진 = 'A급 장영란'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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