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31 0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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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의 저력'에 휩쓸렸다... T1, 팀 리퀴드에 3세트 패배 [MSI]

기사입력 2024.05.15 20:38



(엑스포츠뉴스 임재형 기자) T1이 팀 리퀴드의 뒷심에 휘말리면서 3세트 패배를 기록했다.

T1은 15일 오후 중국 청두 파이낸셜 시티 공연 예술 센터에서 열린 '2024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이하 MSI)' 브래킷 스테이지 패자조 2라운드 팀 리퀴드와 3세트 경기서 패배했다.

3세트에서는 벼랑 끝에 몰린 팀 리퀴드가 10분 경 미드 라인 전투부터 템포를 끌어 올리면서 T1이 어려움을 겪었다. 잘 성장한 '엄티' 엄성현의 렉사이를 앞세운 팀 리퀴드는 화끈하게 T1을 밀어 붙였다. 18분 만에 탑 라인에 고속도로를 낸 팀 리퀴드는 강한 화력으로 더욱 큰 이득을 노렸다. T1도 팀 리퀴드가 정비하기 전 받아치면서 추격의 끈을 놓지 않았다.

팀 리퀴드는 25분 시야가 없는 틈을 공략해 '내셔 남작'을 사냥하고 공세를 이어갔다. T1은 '제우스' 최우제의 베인이 분전을 펼쳤지만 좀처럼 분위기를 바꾸지 못했다. 팀 리퀴드는 32분 '내셔 남작'을 다시 한번 사냥하면서 마지막 공성에 나설 채비를 마쳤다.

34분 팀 리퀴드는 탑 라인 근처에서 '페이커' 이상혁의 코르키를 잡고 흐름에 쐐기를 박았다. 지체 없이 팀 리퀴드가 공성에 나서면서 T1은 무너져가는 넥서스를 바라볼 수 밖에 없었다.

사진=라이엇 게임즈 플리커

임재형 기자 lisc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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