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31 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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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 전·현 소속사 갈등 심화 속…산이 직접 저격 "돈 떨어질 때마다 이러네"

기사입력 2024.05.15 11:09 / 기사수정 2024.05.15 11:09



(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가수 비오의 정산금 관련한 문제로 현 소속사 빅플래닛메이드엔터(이하 빅플래닛)와 전 소속사 페임어스엔터테인먼트(이하 페임어스)의 갈등이 깊어지는 가운데 비오가 직접 등장했다. 

15일 비오는 자신의 채널에 정산 관련 기사를 캡처해 올리며 "돈 떨어질 때마다 이러네 이건 왜 얘기 안해"라는 글을 작성했다.

지난 14일 산이는 "상식적인 사람이라면 이런 DM 안 보낸다. 아버지 장애를 협박 용도로 쓰지 않는다. 법적으로 당당한 사람이 왜 바로 지웠나. 당신이 쓴 내용 중 대체 어느 부분이 팩트냐. 그냥 안 씨에게 뒷돈 쥐여주고 산이가 사주했다고 번복하게 증인 세워라"라며 MC몽이 보낸 DM을 공개했다.

이어  "두 사람 주장대로 떳떳하다면 '없다' 대답하고 사건 관련 통화녹음 무편집본 올릴 수 있게 동의해라. 난 동의한다. 나와 페임어스에서 잘못한 게 있다면 벌 받고 인정하겠다"고 설명했다.



그러자 빅플래닛 측은 "가수 비오(BE'O)의 전소속사인 페임어스의 산이 대표가 미정산금에 대한 언급은 회피하면서, 비오와 MC몽에 대한 인신공격성 저격을 이어가고 있어 빅플래닛메이드엔터는 강력한 법적 대응에 나설 것임을 밝힌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산이 대표는 비오와 전속 계약을 해지하면서 MC몽이 이끄는 빅플래닛으로부터 비오와 관련된 저작인접권을 양도하는 대가로 20억 9천만 원을 일시금으로 받아갔다"라고 설명했다.

비오의 미정산금을 두고 법정 공방에 돌입한 빅플래닛과 페임어스는 오는 6월 13일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첫 변론기일을 앞두고 있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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