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7-26 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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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때 있었지만"…세븐틴, 초심 지켜온 10년 '전성기는 현재진행형' (엑's 현장)[종합]

기사입력 2024.04.29 17:07 / 기사수정 2024.04.29 17:07



(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그룹 세븐틴이 10주년을 맞아 또 다시 새로운 시작을 예고했다. 

세븐틴은 29일 오후 서울 여의도 콘래드 서울 그랜드볼룸에서 베스트 앨범 '17 IS RIGHT HERE'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MAESTRO’를 비롯해 힙합 유닛의 ‘LALALI’, 퍼포먼스 유닛의 ‘Spell’, 보컬 유닛의 ‘청춘찬가’ 등 신곡 4곡과 세븐틴의 이름을 빛낸 역대 타이틀곡 28곡, 연주곡 ‘아낀다 (Inst.)’가 담겼다. 

이날 민규는 "말 그대로 베스트 앨범인 것처럼 데뷔때부터지금까지 세븐틴의 모든 것을 담았다. 제가 생각한 가장 큰 의미는 지금까지의 세븐틴을 정리하고 앞으로의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앨범이 되지 않을까 싶다"라며 베스트 앨범 발매 소감을 밝혔다. 

타이틀곡 ‘MAESTRO’는 강렬한 피아노 사운드 인트로가 인상적인 댄스 R&B 장르다. 가사에는 ‘다양한 우리가 모여 우리의 세계를 지휘해 나가고 흐름을 주도하는 최고가 되자’는 메시지가 녹아있다. 



타이틀곡을 만든 우지는 "'마에스트로'는 지휘자이자 누구에게나 인정받는 사람을 뜻한다. 세븐틴도 다양한 우리가 모여 흐름을 주도하는 최고자 되자는 뜻을 담았다"라며 "또 알고보면 익숙한 사운드들이 있다. 데뷔곡 '아낀다'부터 '아주 나이스', '어쩌다', '독', '치얼스', '손오공' 등 총 7곡의 소스를 녹여서 새로운 음악으로 재탄생시켰다"고 소개했다. 

이어 민규는 "올해 베스트 앨범 말고도 또 다른 앨범이 나온다 올해 총 2개의 앨범이 나올 예정이다. 새로운 콘서트가 있을거라 생각하고 다 할 수 있을까 싶을 정도"라며 "올해는 저희에게 의미있는 시간이고 수많은 스케줄이 있다. 분명 캐럿분들이 좋아할 거 같아 매순간 최선을 다해 준비할 예정"이라고 활동 각오를 밝혔다. 

뿐만 아니라 멤버들은 다양한 해외투어를 통해 전세계 케이팝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조슈아는 "올해는 2022년 이후 2년만에 미국에 있는 캐럿분들과도 만난다"고 강조했다. 



부승관은 "멤버들 모두 세븐틴이라는 팀을 사랑하고 캐럿을 정말 사랑한다. 제가 누군가의 팬이었던 적도 있었던 입장으로서 이런 가수들이면 후회없이 좋아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라며 "힘들거나 지칠때도 있지만 하려고 할때는 열심히 책임감있게 하는 친구들이다. 세븐틴으로서 힘이 다할때까지 활동하고자 한다 저희의 행보를 예쁘게 지켜봐주셨으면 좋겠다"라고 당부했다. 

특히 멤버들은 10년을 돌아보며 "쉽지 않은 일들도 있었고 지치거나 힘들때도 있었다"고 했다. 그럼에도 세븐틴은 "여전히 초심을 지키고 늘 초심을 잃지 않고 앞으로 나아가고 있다"고 자신했다. 

사진 = 고아라 기자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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