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24 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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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아니 셀레스티, '비키니 수영복 뒷태' [포토]

기사입력 2011.08.18 13:27

백종모 기자


[엑스포츠뉴스=천안 테딘 워터파크, 백종모 기자] 글래머 미녀 모델 아리아니 셀레스티가 18일 천안 테딘 워터파크에서 화보 촬영에 임하고 있다.

17일 방한한 아리아니 셀레스티는 동양과 서양의 아름다움을 동시에 가지고 있어 전 세계적으로 폭넓은 사랑을 받고 있는 아리아니 셀레스티는 이번 한국 방문을 통해 한국 팬들에게 좀 더 다양한 모습을 선보이고 이후 다양한 한국 활동을 위한 프로모션을 진행하기 위해 총 4박 5일간 한국에서 머물 예정이다.

UNLV(네바다주립대학)에서 피트니스와 영양학을 전공한 재원이자, 2006년 UFC 옥타곤 걸로 데뷔하여 2008년부터 2010년까지 3년 연속 올해의 링걸 1위를 차지하며 다양한 방송, 광고, 모델, 가수, 배우 활동을 통해 건강한 섹시미의 아이콘으로 주목을 받아 최고의 글래머 미녀 모델로 성장한 아리아니 셀레스티는 이번 방한 기간 동안 국내 유명 리조트와 호텔, 워터파크 등에서 화보 촬영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방한 활동을 시작한다.

[사진 = 아리아니 셀레스티 ⓒ 엑스포츠뉴스=백종모 기자]


백종모 기자 press@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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