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29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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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기 옥순, 7기 옥순 친동생이었다…"난 모태솔로 NO" (나는 SOLO)[종합]

기사입력 2024.04.25 00:16 / 기사수정 2024.04.25 00:16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나는 솔로' 20기 옥순이 친언니를 공개했다.

24일 방송된 SBS Plus·ENA '나는 SOLO'(이하 '나는 솔로')에서는 '솔로나라 20번지'의 여자 출연자들이 등장했다.

첫 번째로 등장한 영숙에게 영철은 먼저 식사 여부를 물어 분위기를 풀었다. 데프콘은 "역시 미국"이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두 번째로 무거운 캐리어를 끌고 등장한 정숙. 오르막길에 한숨을 쉬는 중 영호가 도와주며 두 사람은 첫 만남을 가졌다.

그는 '정숙'이라는 이름에 "정숙은 참한 이미지 아닌가? 나는 안 어울리는 것 같은데"라며 의아함을 표했다.

사전 인터뷰에서 정숙은 보조개 시술도 당당하게 공개하는 시원한 성격을 드러냈다.



결혼할 사람을 찾으려 출연했다고 밝힌 정숙은 결혼 정보 업체에만 천만 원을 넘게 사용했다고 털어놔 송해나를 놀라게 했다.

이어 정숙은 "제가 결혼을 못하는 이유가 있는 것 같다. 외모를 타협 못하겠다. 남자만 여자 얼굴을 보는 게 아니라 여자도 눈이 있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그는 "내가 사귈 수 있고, 키스할 수 있는 사람인지 그거부터 확인이 돼야 진전이 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송해나가 "그럼 마음에 들면 키스하나?"라고 말하자 데프콘은 "안 할 거야? 해야지"라고 돌직구를 날려 웃음을 유발했다.

그런가 하면, 앞서 예고됐던 '나는 솔로' 최초의 뽀뽀 사태의 주인공이 정숙으로 밝혀져 데프콘, 이이경, 송해나를 놀라게 했다.

이이경은 "드라마 대본 말고 남 키스하는 거 처음 봤어요"라고 놀란 심경을 전했다.



세 번째로 순자는 성격과 가치관이 우선이고 키는 본인보다 크면 된다고 이상형을 공개했다.

네 번째로 등장한 영자는 "오는 데 심장이 터질 것 같았다"고 털어놨다.

그는 사전 인터뷰에서 "제가 좋아해서 먼저 고백하고 사귀는 거에 대한 로망이 있다"고 밝혔다.

다섯 번째 옥순은 7기 옥순의 친동생이라고 밝혀 세 사람을 놀라게 했다.

모태 솔로였던 7기 옥순과 다르게 최근의 연애는 없지만 가장 길었던 연애는 3년이었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등장한 현숙은 사전 인터뷰에서 약사 자격증을 취득했다고 공개했고, 그의 스펙을 들은 데프콘은 "어떡하지? 완전 내 여자다"라고 감탄했다.

사진=SBS Plus 방송 화면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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