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27 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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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맘' 최정윤 "찾아온 두 번째 기회…나를 바라볼 시간"

기사입력 2024.04.18 12:20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배우 최정윤이 싱글맘의 근황을 전했다.

18일 최정윤은 개인 채널에 "30대 중반까지 달리는 인생을 살았어요. 정말 열심히 달렸던 것 같아요. 체력이 받쳐줬고, 젊음이 도와줬죠"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 최정윤은 46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피부와 동안의 미모를 자랑한다.

이어 그는 "엄마가 되고 아이에게 온전히 나를 바치면서는 그냥 나를 잊었던 것 같아요. 기꺼이 그럴수 있었고 엄마라면 그 희생이 너무나도 당연한 시간이고 감사한 시간이죠. 아이가 초등학생이 되면서 엄마도 이제 제법 요령이 생기고 손발을 맞춰 온 시간이 어느 정도는 헛되지 않게 되었네요"라 덧붙였다.

최정윤은 "아이를 바라보는 시간이 전부였다면 나를 바라보는 시간이 이젠 조금 더 생기는 것 같아요. 두 번째 기회가 온 거 맞죠? 이 기회 놓치지 않고 잘 만들어 가고 싶어요. 그게 무엇이든 최선을 다해 .. 지금을 잘 보내고 앞으로를 준비해야겠죠?"라고 여유가 생긴 싱글맘의 심경을 전했다.



그는 "가족이 있어, 친구가 있어, 나를 응원해주는 좋은 사람들이 있어서 너무 든든해요! 그래서 더더더 힘이납니다! 모두모두 아자아자 화이팅!!"이라고 주변에 감사를 전했다.

게시물을 본 절친 박진희는 "너무 공감되는 마음이야!!! 맞아. 이제 좀 여유가 생겼으니 나를 돌아보고, 아껴줘야지!!!"라는 댓글로 최정윤을 응원했다.

한편, 최정윤은 2011년 3월 4살 연하의 그룹 이글파이브 출신 윤태준과 결혼했다. 그는 박성수 이랜드그룹 회장의 여동생인 박성경 부회장을 시어머니로 둬 화제가 되었던 바 있다.

그러나 윤태준은 2017년 4월 주가 조작으로 40억여 원의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로 구속되었으며, 같은 해 9월 징역 3년을 구형받았다.

최정윤은 남편의 논란 이후 활동을 중단했다가 2019년에 복귀했고, 이후 2022년 10월 이혼 사실을 밝힌 뒤 현재 홀로 딸을 키우고 있다.

사진=최정윤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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