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27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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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길 닮아"…'나솔' 모태솔로 19기, 방송 후 확 달라진 비주얼 [엑's 이슈]

기사입력 2024.04.18 07:37 / 기사수정 2024.04.18 08:00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나는 솔로'는 19기 모태솔로 멤버들이 확 달라진 외모로 라이브 방송에 등장했다.  

17일 방송한 ENA·SBS Plus '나는 SOLO'(나는 솔로)에서는 최종 커플 탄생이 불발된 가운데  촬영이 끝나고 약 4개월 후, 솔로나라 19번지의 뒷이야기가 공개됐다.

솔로 나라를 다시 찾은 차량에서는 상철과 옥순이 함께 내렸다. 두 사람은 촬영 종료 12일 후 연인으로 발전했다.

옥순은 "최종선택을 하지 않고 돌아서는 순간 후회했다. 선택에 대한 후회 때문에 펑펑 울었다"고 고백했다.

상철은 "34년 동안 남들처럼 평범하게 연애하는 행복을 못 느꼈는데, 요즘 너무 행복하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제 첫 연애가 마지막 연애가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라며 달달한 고백을 건넸다.

"결혼까지도 생각하고 있냐"는 제작진의 질문에 옥순과 상철은 "네"라고 답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방송 후 '나는 솔로' 라이브 방송이 진행됐다.

영철은 "5박 6일 동안 함께해서 영광이었고 한국과 브라질 축구 이후로 가장 기억에 남는다. 신경 써주신 미용실, 정말 재밌었다. 다른 사람 몇몇에게도 '나는 솔로' 나가보라고 밀고 있다. 얼마 전에 바람 쐬러 갔는데 도와주셨던 분들에게도 감사하고 많이 알아봐주신 분들에게도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올린다"라고 했다.

정숙이 화면에 잡히자 멤버들의 탄성이 쏟아졌다. 정숙은 오프 숄더 의상을 입고 환하게 웃었다.

영식은 "이래저래 욕도 많이 먹고 안 좋은 얘기도 많이 들었는데 막상 끝난다고 하니 시원섭섭하다"라며 인사했다. 멤버들은 "김남길"을 외치며 그의 외모를 칭찬했다.

상철은 "19기 최대 수혜자다. 너무 재밌었다"라며 미소 지었다. 옥순은 "긴 대장정 함께해줘서 감사하고 19기에서 지낸 시간이 뜻깊고 즐거웠고 다시 경험할 수 있다면 또 오고 싶은 곳이다"라며 쑥스러워했다.

영자는 "지난 5박 6일의 촬영, 두 달간의 방송 기간 동안 너무 좋은 사람들과 함께해서 즐거웠다. 지금 이 자리에 다함께 앉아있다는 사실이 행복하다. 이번 라이브 방송도 끝까지 재밌게 잘 봐줬으면 좋겠다"라고 당부했다.



방송에서 영자의 헤어스타일, 옷차림 등을 지적하며 꼰대 면모를 보여줬던 영수는 보라색 머리를 하고 등장했다. 그는 "고장난 AI 19기 영수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멤버들에게 "예쁘다"는 칭찬을 들은 현숙은 "빠르면 빠르고 느리면 느린 시간인데 시원섭섭하고 아쉽다. 욕을 많이 먹을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좋아해줘 감사하다. 날 내보낸 그분께서도 나와줬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영호는 "머리를 내리란 소리를 많이 들어서 내리고 왔다. 고집불통인 게 있었는데 주변의 말을 잘 들어보겠다. 방송 끝나고 조금 바쁘기도 했고 근황이라고 할 만한 건 운동을 열심히 했고 배가 조금 들어갔다. 바꿀 수 있는 건 조금씩 바꾸려고 하고 있다"라며 근황을 언급했다.

안경을 벗은 광수는 "자기 연애는 못하는 남의 연애 전문가다. 데이트 하랬더니 감자탕집 가는, 데이트 끝날 때마다 눈물 흘리는 광수다. 내가 한 행동에 비해 많은 분들이 응원해 주셔서 감사하다. 5박 6일이 나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이었다. 방송 보면서도 내가 어떤 사람인지 다시 한 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라고 이야기했다.

영숙은 "저희와 함께 한 주 한 주 호흡하고 몰입해주신 시청자분들에게 감사드린다. 좋은 말씀 해주시고 응원해주셔서 매주 힘 받고 잘 버텼다"라고 밝혔다.

사진= 촌장엔터테인먼트TV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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