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22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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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디♥' 이은주, '살해 협박' DM 박제 이후 "미안하다는 신화창조…제가 더 죄송"

기사입력 2024.04.17 08:27 / 기사수정 2024.04.17 08:27



(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살해 협박' 악플 DM을 받은 이은주가 신화 팬덤에 고마움을 표현했다.

16일 이은주는 "신화창조분들이 자꾸 죄송하다고 메시지를 보내주시는데 그런 감정 느끼게 해드려 제가 더 죄송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오랜 시간 한결같이 누군가를 좋아해주고 응원해준다는 건 정말 귀한 마음이라고 생각한다"며 "저의 이번 일을 오해 안해주셔서 감사하다"고 고마움을 표현했다.

이어 "게시물을 다시 공개해달라는 분이 계신데 보시는 분들의 정신건강에 좋지 않을 것 같아서 다시는 올리지 않겠습니다"고 설명했다.

또한 "이번에 보내주신 응원과 위로들 잊지 않고 앞으로는 좋은 기운만 전해드릴 수 있도록 잘 살겠다"고 마무리했다.

지난 15일 이은주는 욕설이 가득한 여러장의 DM 캡처본을 공개하며 악플 테러를 받았다고 공개했다. 

그는 "이런 메시지들을 받고 신고를 다짐했었지만, 제가 신화창조 팬들을 공격하는 것으로 오해를 받는 것이 두려웠고, 무엇보다도 남편에게 피해를 주는 행동이 될 것 같아 끝내 신고하지 못했었다"라고 이야기했다. 

또한, 똑같이 욕설 DM 테러를 받은 서윤아를 언급하면서 "같은 분이 차마 입에 담을 수 없는 말들을 하고 있는 것 같아 상습적 언행을 막기 위해 이제라도 용기내어 올린다"라며 내용을 공개한 이유를 설명했다. 

"도가 지나친 언행을 계속하면, 그동안 모아둔 자료들 취합하여 이제는 정말 조치를 취하겠다"고 악플러를 향해 재차 경고하기도 했다.

한편, 이은주와 앤디는 지난 2022년 결혼식을 올렸다. SBS '동상이몽2' 등에 출연해 신혼 생활을 전하기도 했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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