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4-19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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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바투→온앤오프·세븐틴까지, 4월 벚꽃대전 '남돌 러쉬' [엑's 이슈]

기사입력 2024.04.03 13:30 / 기사수정 2024.04.04 09:08



(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4월 가요계에는 보이그룹이 대거 컴백을 확정짓고 다채로운 무대를 예고하고 있다. 

지난 1일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가 미니 6집 '미니소드 3: 투모로우(minisode 3: TOMORROW)'로 돌아왔다. 타이틀곡 '데자뷔'로 돌아온 이들은 최근 데뷔 5주년을 맞으며 한층 성장한 모습으로 자신들의 음악을 들려줬다. 

성적 역시 화려하다. 국내 실시간 차트에 빠르게 진입했으며 발매 후 다음날인 2일 오전 9시까지 각각 23개 국가/지역의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 17개 국가/지역의 톱 송 차트에서 ‘톱 10’에 랭크됐다. 이 밖에 애플뮤직 등 여러 해외차트에 이름을 올렸다.



4월의 첫 시작을 연 투모로우바이투게더에 이어 지난 2일 큐브엔터테인먼트가 8년 만에 론칭한 보이그룹 나우어데이즈가 데뷔했다. 이들은 '프듀X101' 출신 김현빈을 중심으로 강렬한 퍼포먼스가 인상적인 '우위'로 가요계 출사표를 던졌다. 

군백기를 마치고 열일을 이어가는 온앤오프 역시 오는 8일미니 8집 앨범 'BEAUTIFUL SHADOW'을 발매하고 컴백한다. 

특히 컴백을 앞두고 6일과 7일 단독 콘서트를 개최하는 온앤오프는 타이틀 곡 ‘Bye My Monster’의 무대를 최초 공개한다고 밝혀 기대감을 더한다. 팬들에게 가장 먼저 신곡 무대를 보여주며 특별한 이벤트를 여는 이들은 3년 4개월만에 개최하는 단독 콘서트에 이어 신곡 발표까지 열기를 이어간다. 



계단식 성장을 이루고 있는 이펙스는 오는 9일 첫 정규앨범으로 대중과 만난다. 첫 번째 정규앨범 ‘소화(韶華) 1장 : 청춘 시절’을 발매하는 이들은 이번 앨범안에 청춘의 서사를 녹여내며 청량하면서도 소년의 불안과 사랑을 음악에 담아낼 것으로 알려져 기대감을 자아내고 있다. 

여기에 5세대 대표 보이그룹인 보이넥스트도어 역시 오는 15일 미니 2집 ‘HOW?’의 ‘Earth’을 통해 자신들의 서사를 굳혀나갈 예정이다. 이번 앨범은 데뷔 싱글부터 이어진 '첫사랑 이야기 3부작'의 마지막으로, 청춘의 풋풋함을 어떤 음악으로 풀어낼지 궁금증을 더한다. 

끝으로 4월 보이그룹 대전의 마지막은 세븐틴이 마무리지을 전망이다. 세븐틴은 오는 29일 베스트 앨범 ‘17 IS RIGHT HERE’을 발표하고 9년간의 발자취를 앨범으로 보여줄 예정이다. CD1과 CD2로 구성된 이번 베스트 앨범에는 데뷔곡부터 시작해 '음악의 신'까지 9년의 활동곡들이 추려져 팬들에게도 뜻깊은 앨범이 될 것으로 보인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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