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4-17 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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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 1997' 조병규 "영화 찍은 지 3년, 좋은 기억만 있었던 현장"

기사입력 2024.04.01 16:11 / 기사수정 2024.04.01 16:11



(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어게인 1997' 배우들이 출연 소감을 전했다.

1일 오후 서울 용산구 용산CGV아이파크에서 영화 '어게인 1997'(감독 신승훈)의 언론배급시사회가 개최됐다. 현장에는 배우 조병규, 한은수, 구준회, 최희승, 김다현과 신승훈 감독이 함께했다.

'어게인 1997'은 죽는 순간 과거의 후회되는 '그 때'로 보내주는 5장의 부적을 얻게 된 남자가 제일 잘 나가던 그 시절, 1997년 고등학생 때로 돌아가면서 시작된 인생 개조 프로젝트를 그린 N차 회귀 판타지.

이날 조병규는 "영화 찍은지 3년 가까이 됐는데 촬영하면서 좋은 기억만 있었다"라고 운을 띄웠다. 

그러면서 "영화를 광주에서 두 달 촬영했다. 그렇게 찍은 영화를 스크린에서 다시 볼 수 있어서 좋았다. 영화 자체도 큰 고민 없이 볼 수 있는 영화라서 뿌듯하게 봤다.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이야기했다.

이어 '어게인 1997'로 첫 스크린 도전하는 구준회는 "긴장도 많이 되고 모르는 부분 투성이었는데 주변에서 많은 도움을 주셔 덕분에 즐겁게 촬영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그는 "영화를 보니 감회가 새롭고, 3년 만에 나온 영화를 보니 신선하기도 하고 기분이 이상하다.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어게인 1997'은 오는 10일 개봉한다.

사진=메리크리스마스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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