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24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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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 저격' 황정음, 술방 이어 'SNL 코리아' 접수…파경 언급할까 [엑's 이슈]

기사입력 2024.03.24 08:10



(엑스포츠뉴스 오승현 기자) 황정음이 이혼을 발표한 후 당당한 행보를 보이며 활발한 활동 중이다.

최근 남편 이영돈과 이혼소송 중임을 발표한 황정음은 발표 전 SNS에 남편의 얼굴이 나온 사진과 의미심장한 글을 덧붙여 화제가 된 바 있다.

해당 게시글들이 이혼 암시임이 밝혀지자, 더욱 주목을 받은 황정음의 SNS. 황정음은 여기에 남편에 대해 "돈은 내가 1000배 더 많아"라고 응수하는가 하면 "바람 피는 놈인지 알고 만나냐? 모르니까 만났지"라고 저격글을 올려 한 번 더 화제가 됐다.

당당하게 직접 이혼에 대해 언급한 황정음은 소송 중에도 드라마 '7인의 부활' 촬영을 마쳤으며, 홍보 일정에도 적극 참여할 계획임을 알려 응원을 받았다.



황정음은 파경 발표 직후 연예계 대표 주당 신동엽의 웹 예능 '짠한형' 게스트로 나섰으며, 이어 다음주에는 쿠팡플레이 'SNL 코리아 시즌5' 게스트로도 출연할 예정이다.

솔직한 대화가 나오는 술방 출연 소식만으로도 응원을 받은 황정음은 자신의 전성기부터 흑역사까지 모두 다루는 'SNL 코리아' 출연을 결정해 더욱 기대를 모은다.



'7인의 탈출'로 보여준 화려한 악녀 변신부터 SNS 폭로, 당당한 이혼 저격 등에 대한 이야기를 꺼낼지 귀추가 주목된다. 그는 드라마 홍보 콘텐츠에서 '7인의 부활에서 가장 죄를 많이 지을 것 같은 사람은?'이라는 질문에 "매튜리지 뭐. 사람은 고쳐쓰는 게 아니다"라고 뼈 있는 말을 고민없이 던져 거침없는 입담을 선보이기도 했 했다.

또한 악역을 처음했다는 황정음은 "나도 할 때 좀 재밌었다. 스트레스 풀린다"며 "이런 연기를 하면 가슴이 까맣게 탄 느낌이다"라고 전해 더욱 솔직할 수 있는 콘텐츠에서의 활약을 기대케 한다.

네티즌들은 "이혼 소식 나오자마자 술방 출연한다고 해서 놀랐는데 SNL까지 접수라니", "잘못한 것도 없을 텐데 기대된다", "커리어 지키면서 쭉 활동하는 게 정말 멋있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화끈한 행보에 환호하는 중이다.

한편, 황정음은 SBS 금토드라마 '7인의 부활' 방송을 앞두고 있다. '7인의 탈출' 후속작이며 29일 첫 방송한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쿠팡플레이

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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