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21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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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루 더그아웃 향해 손짓하는 이병규 코치-박진만 감독[포토]

기사입력 2024.03.23 17:30



(엑스포츠뉴스 수원, 박지영 기자) 23일 오후 수원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KT 위즈의 개막전 경기, 연장 접전 끝에 삼성이 6:2의 스코어로 승리했다.

경기 종료 후 삼성 이병규 수석코치와 박진만 감독이 1루 더그아웃을 향해 손짓하며 인사하고 있다.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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